검체 채취하는 필리핀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부 카비테 주에 위치한 한-필 친선병원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 2002년 건립한 한-필 친선병원이 현재 카비테 주 유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전담 병원으로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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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4: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