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정읍 무성서원 그린 '칠광도' 보물로 지정해야"
(서울=연합뉴스) 전라북도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이 1일 "정읍 무성서원과 주변 마을 전경을 담은 칠광도를 국가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성서원이 담긴 '칠광도'. 2020.7.1 [전북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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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5: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