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 지지한 배우 출연 영화 보이콧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 월트디즈니코리아 본사가 있는 건물 앞에서 세계시민선언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영화 '뮬란' 보이콧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뮬란'에 출연한 배우 류이페이(유역비)와 전쯔단(견자단) 등이 홍콩 민주항쟁 도중 시진핑 정부 비호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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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5: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