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교시설에서 7명 확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교회에서 광주 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 중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광주 46번 확진자 발생으로 교회에 지난 주말부터 자진 폐쇄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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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6: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