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여권 제시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스크바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투표소에서 개헌안 국민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개인 여권을 제시하고 있다. 러시아 전역에서는 지난달 25∼30일까지 6일간의 사전 투표에 이어 본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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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9: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