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공장 화재 7일째 완전 진화
(군산=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산업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난 불이 7일 만인 1일 오후 4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사진은 불이 난 폐기물공장 내부. 2020.7.1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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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20: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