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 주택보유 실태 발표하는 경실련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의회 의원 주택보유 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시 의회 110명 의원 중 31%가 다주택자'며 '부동산 재산 상위 10명은 평균 16건 52.8억'을 보유'했다고 발표했다. 2020.7.2
jjaec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2 11: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