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금지 규탄하는 공공운수노조와 시민단체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및 시민단체 회원 등이 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집회 금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일 여의도공원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에 대해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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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2 13: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