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에게 다시 공개된 클림트의 명화 '키스'
(빈 신화=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벨베데레 상궁(Upper Belveder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시 휴관을 끝내고 1일(현지시간) 다시 문을 열자,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키스'를 감상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2 15: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