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관람객에게 다시 공개된 클림트의 명화 '키스'
포토홈

관람객에게 다시 공개된 클림트의 명화 '키스'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빈 신화=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벨베데레 상궁(Upper Belveder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시 휴관을 끝내고 1일(현지시간) 다시 문을 열자,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키스'를 감상하고 있다.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