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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단체, 유해성 논란 마스크 전량회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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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단체, 유해성 논란 마스크 전량회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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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대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마스크의 전량 회수 등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4월 대구시교육청은 다이텍연구원에서 개발한 교체형 나노필터 300만개와 마스크 30만장을 구매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이후 "나노필터에서 간 등에 치명적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DMF)가 40ppm가량 검출돼 안정성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020.7.2

mtkh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