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신부전증 어머니에게 신장 이식한 '효자 군인'
(서울=연합뉴스)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지난달 30일 자신의 신장을 이식한 군인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사연의 주인공인 육군 12사단 소속 김경래(34) 중사. 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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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2 17: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