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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350여마리 떼죽음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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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350여마리 떼죽음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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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 EPA=연합뉴스)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오카방고 삼각지에 3일(현지시간) 코끼리 1마리의 사체가 방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5월 이후 350마리가 넘는 코끼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발견됐으나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