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케이타, 코로나19 양성 반응
(서울=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KB손보 배구단이 5일 밝혔다.
케이타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노우모리 케이타의 인스타그램 화면. 2020.7.5
[노우모리 케이타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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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5 11: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