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현초 학생 코로나19 확진…애타는 부모 마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선 가운데 학부모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중랑구는 묵현초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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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5 11: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