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조심스러운 예배
정회성기자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일 오전 광주 북구 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가 교회당 건물에 들어서고 있다.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종교시설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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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5 11: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