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실업급여 상담하는 시민들
포토홈

실업급여 상담하는 시민들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 창구에서 민원인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실업급여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구직급여 예산은 본예산(9조5천158억 원)보다 3조3천937억 원 늘어난 12조9천95억 원으로 이는 한 해 구직급여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20.7.6

jin9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