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노동자 죽음 원하청 책임자 처벌하라"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주최로 6일 대전지검 서산지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씨(앞줄 오른쪽)가 아들 사망의 원인을 제공한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발전기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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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6 12: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