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본 개문영업 실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오후 서울 명동의 매장들이 냉방상태에서 개문 영업을 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에서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길거리와 달리 상점의 입구는 푸른색을 띠고 있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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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6 15: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