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 일상이 된 마스크 착용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6일 오후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발령했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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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6 15: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