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통보받자 잠적, 경찰 수색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잠적해 7일 오전 광주 동구 하천변에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잠적한 남성은 전날 오후 11시께 보건당국으로부터 광주 118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휴대전화를 끄고 사라졌다. 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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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7 10: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