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법정 떠나는 조니 뎁
(런던 A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소송 첫날 공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뎁은 전 부인 앰버 허드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영국 더 선지의 보도에 반발, 이 신문의 발행인인 뉴스그룹뉴스페이퍼(NGN)와 주필을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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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8 07: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