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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합동 훈련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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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합동 훈련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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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변에 들어선 군부대 지·해·공 합동훈련장.

주민은 이 시설이 군 간부 휴양소라며 시설 철거와 지역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2020.7.8

sds1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