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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환경부-LG디스플레이,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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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환경부-LG디스플레이,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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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의 포장재의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완충재로 사용하던 발포 스티로폼 대신 완충 성능과 내구성을 높인 발포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종이 사용량도 기존 2,950g에서 300g으로 대폭 줄였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기존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포장 구조(왼쪽)와 개선된 포장 구조(오른쪽). 2020.7.8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