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 된 옥수수 쳐다보는 농민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8일 오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옥수수밭에서 이충민(34) 씨가 멧돼지의 습격으로 쑥대밭이 된 옥수수를 쳐다보고 있다. 2020.7.8
pj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8 0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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