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온천 등 고온 환경에 사는 유용 미생물 256개 발견
(서울=연합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최근 온천 등 고온의 환경에서 신종 3종 및 미기록종 9종을 포함한 미생물 균주 256개를 발견하고 이들의 기능성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국내 온천 등에서 분리된 고온성 원핵생물 신종 및 미기록종의 전자현미경 관찰 모습. 2020.7.8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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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8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