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두산신사옥 공사 중단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8일 오전 근로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공사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두산신사옥 건설 현장 모습.
성남시는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10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하고 1천208명은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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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8 12: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