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이렇게 더워도 써야 합니다
포토홈

이렇게 더워도 써야 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최고 31도를 보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 마스크를 쓴 동상이 눈길을 끈다. 2020.7.8

pdj663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