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나홀로 휴식'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으로 한가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은 학교 내 나무 그늘 밑 잔디밭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는 시민의 모습. 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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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8 17: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