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폭우로 엉망이 된 길 걷는 일본 아빠와 어린이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히토요시 EPA=연합뉴스) 폭우 피해가 극심한 일본 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8일 네 살 난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물에 잠겨 파손된 자동차에서 물건을 챙겨 들고 진흙투성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08:05 송고 #폭우 #일본 #엉망 #어린이 '미꾸라지 방류'…대구 신천 정화활동 04-18 15:22 "급발진"…광주서 승용차 카페로 돌진, 8명 부상 04-18 15:57 F-4E 팬텀의 마지막 실사격 04-18 16:17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04-18 17:00 '모내기 준비'…곡우 하루 앞두고 분주한 육묘장 04-1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