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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엉망이 된 길 걷는 일본 아빠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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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엉망이 된 길 걷는 일본 아빠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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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요시 EPA=연합뉴스) 폭우 피해가 극심한 일본 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8일 네 살 난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물에 잠겨 파손된 자동차에서 물건을 챙겨 들고 진흙투성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