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LPG통 화재로 1t 트럭 등 불에 타…1천300만원 피해
(서울=연합뉴스) 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한 농막 창고 인근에 있던 액화석유가스(LPG)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LPG 통 인근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 등이 타 1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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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11: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