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없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영암군청 공무원 등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군은 금정면장과 여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자 동선으로 지목된 군청 청사, 면사무소 3곳, 경로당 3곳을 폐쇄했다. 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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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13: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