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영화제 23일 부산서 개막…12개국 27편 상영
(서울=연합뉴스) 생명의 근원인 바다의 중요성 일깨우고 환경 보존을 염원하며 열리는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2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다.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올해 영화제 주제는 '멈추면 보이는 것들'(Stoppable)이다.
사진은 개막작 '북극 최후의 빙하'. 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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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15: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