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의류수출업체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한 폐의류수출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7.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15: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