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방문해 기념사진 찍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이용수 할머니,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2020.7.9 [이용수 할머니 측근 박운규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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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16: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