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화재 현장 감식
(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요원과 경찰 감식반이 10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전남 고흥군 윤호21병원 응급실에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2명이 숨지고 28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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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0 15: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