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커지는 고흥 윤호21병원 1층
(고흥=연합뉴스) 10일 오전 3시 42분께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윤호21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불이 천장에서 시작돼 번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TV 영상의 한 장면. 2020.7.10 [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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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0 18: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