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공사 벌이는 일꾼들
(파리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飛階) 사이를 일꾼들이 걷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국가건축문화재위원회(CNPA) 회의를 열어 대성당 첨탑의 원형 복원을 승인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0 21: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