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자' 그리는 두다 폴란드 대통령
(푸워투스크 AP=연합뉴스) 안제이 두다 폴란드 현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지방도시 푸워투스크에서 열린 군중 집회에서 부인(왼쪽)과 딸(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두다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결선투표 종료 후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0.4%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돼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자를 약간 앞섰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08: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