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굳게 닫힌 덕수궁, SKT 5GX 점프VR로 활짝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손잡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용한 언택트 문화재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언제 어디서든 SK텔레콤 5GX VR 앱 '점프 VR'에 접속하면 덕수궁관리소 주무관의 해설을 들으며 360도로 덕수궁을 관람하는 VR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오는 13일에는 석조전 영상 2편이 공개되고, 17일 대한문, 중화전, 함녕전, 즉조당, 석어당 관련 영상 2편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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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