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전 직원에 모바일 사원증 발급
(서울=연합뉴스) 금융결제원이 1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 확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에 디지털 신분증을 내려받아 사무실 출입과 온라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 금융결제원 CISO 박철우, e사업본부장 권영식, 원장 김학수, 금융정보본부장 신평호, IT본부장 임동주. 2020.7.13 [금융결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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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10: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