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 21일부터 독립운동가 이교재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오는 21일부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교재 선생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유족이 마산박물관에 소장을 위탁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과 이교재 선생과 관련된 3·1운동, 임시정부 자료 등이 전시된다.
사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 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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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15: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