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유일한 손자, 27세로 사망
(멤피스 EPA=연합뉴스) 전설적인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손자인 벤저민 키오(오른쪽)가 지난 2010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프레슬리 탄생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모습. 왼쪽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 라일리 키오, 전 부인 프리실라, 딸 리사 마리.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은 리사 마리의 아들이자 엘비스의 손자인 키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27세.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17: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