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 막내딸 진지 주덴마크 대사 사망…향년 59세
(요하네스버그 EPA=연합뉴스)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막내딸인 진지 만델라가 지난 2013년 영국 런던에서 영화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진지 현 주덴마크 남아공 대사가 13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한 병원에서 향년 5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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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2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