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폭증하자 장사진 이룬 플로리다주 진료소
(마이애미비치 UPI=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애미 비치의 주민들이 13일(현지시간)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컨벤션 센터 앞에서 차량 안에 대기한 채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4 0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