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선고 공판 향하는 이명희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받은 고(故)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7.14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4 13:41 송고 #직원 #상습폭행혐의 #선고공판 #출석 #이명희 연휴 마지막날 해운대 05-06 15:33 한라산 900㎜ 폭우에 엉또폭포 콸콸 05-06 13:31 대학로 '백기완마당집' 개관… 전시물 살펴보는 시민들 05-06 12:15 '탄자니아 아동에 희망을'…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개막 05-06 12:19 폭우 지나간 자리…전남 최대 260㎜ 이상 폭우 05-0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