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양호 유역에서 임시제방 쌓는 중국군
(루산 EPA=연합뉴스)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의 포양호 수위가 최근 계속된 폭우로 급격히 상승하자 13일 장시성 루신의 포양호 유역에서 인민해방군 병사들이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임시 제방을 쌓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4 21:08 송고
(루산 EPA=연합뉴스)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의 포양호 수위가 최근 계속된 폭우로 급격히 상승하자 13일 장시성 루신의 포양호 유역에서 인민해방군 병사들이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임시 제방을 쌓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4 21: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