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싱크탱크 전문가 "갤럭시A 퀀텀은 보안의 랜드마크"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싱크탱크 전문가가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출시한 세계 최초 양자 보안 5G 스마트폰을 보안 역사의 "획기적 사건(landmark)"이라고 평가했다.
15일 관련 업계는 최근 아서 허먼 미국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 겸 퀀텀얼라이언스 이니셔티브 의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5G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기고하면서 '갤럭시A 퀀텀'을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갤럭시A 퀀텀.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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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5 10: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