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 건설 현장 모습
(서울=연합뉴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양강도 삼지연시에서 살림집(주거건물) 및 공공건물, 시설물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삼지연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 도시'로 재개발하는 지역이다. 2020.7.15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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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5 07: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