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는 대나무 꽃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 14일 오후 한 시민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봉암리 창원∼진주 국도 2호선 국도변 대나무 군락에서 대나무 꽃을 전정 가위를 이용해 자르고 있다.
대나무 꽃은 매우 보기가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까지 불린다.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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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5 08: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