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 교회 모임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한교총 회의실에서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기독교계 오찬 결과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교계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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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5 09:30 송고